07MiRai03  guestbook (92) Sign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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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sh175457
8 years ago
結衣ちゃん、しばらくですね。お元気ですか。
Qillbitz05
8 years ago
wowo
Qillbitz05
8 years ago
Hai
faizan6749
9 years ago
hye hi how r u
Akash175457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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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sh175457
9 years ago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Miyuri97
9 years ago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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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ーリクリスマス☆♪
Akash175457
9 years ago
メリークリスマス結衣ちゃん。
良いクリスマスを
faizan6749
9 years ago
okay good after noon
faizan6749
9 years ago
hihihihi
faizan6749
9 years ago
Good Morning friend
faizan6749
9 years ago
hi friend
07MiRai03
9 years ago
これは間違った場所見つから愛ではないです! (๑මั‸මั๑)
Miyuri97
9 years ago
(o・д・)尸~~おやすみ~♪
また明日なぁ!
faizan6749
9 years ago
hi
faizan6749
9 years ago
hi friend how r u:
07MiRai03
9 years ago
Uh- Baby Come Come
Come I’ll be there for you
Oh- 이 마음에 있는 세상과
보여지는 풍경들과 느낄 수가
있는 모든 것
Oh- 아이처럼 웃는 얼굴 가끔
가끔씩 내 작은 방에 옮겨놓고
싶은걸 Oh- So So So
매일 아침 꿈에서 매일 같은
곳에서 그댈 만날 수 있어
Oh- Something nobody
knows Feel like heaven’s
eyes! 이젠 날아갈 수도 있어
문득 난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어두고 기분 좋은 상상에 빠
져있네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
는 오직 한 사람
새파란 거리 위에 핀 선율을
가진 표정들
날 웃게 만든 모든 것 Oh- 이
젠 상념들은 사라져 가고 이
순간은 행복할 것 같아
문득 난 어젯밤 꿈속에 그 길
을 걷고 있네 아마 그건 꿈결
도 아닌 거야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
는 오직 한 사람
그대에게 가는 길목엔 왠지 어
린 나의 모습 만날 것 같아
Oh- 작은 손을 잡고 나 그대
얘길 해 주고 싶어 Oh- Oh-
문을 열어 내가 들어가 첫발
닿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네 곁
에 있어
창문 열어 새가 날아가 지금
날 보고 웃고 있는 나 너 Uh
어딜 봐도 없어
몽롱하게 빠져들어 몸 속 깊이
녹혀 눈을 감아 넌 신비를 믿
니 내가 보여줄게 다
너에게 줄게 이리 가까이 와
너에게 담아 줄게 그저 행복한
작은 소망과
널리 퍼져있는 꼬마 인형 단순
하게 생각해 미련 미련
한번만 더 내 어릴 적 모습 보
렴 꿈이 현실이야 근데 꿈이야
나는 천사표야 One Two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
는 오직 한 사람
Welcome to my heart
Inside we gonna get to
become one
Just holding you forever
in my mind 내 귓가를 어지
럽힌 목소리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


(*´ー`)♪
Akash175457
9 years ago
どういたしまして。
私はゆいちゃんのような日本人の可愛くて親切な友達ができてとても幸せです。
faizan6749
9 years ago
y not shuer send me i m waiting 4 sncks:
faizan6749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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